토트넘첼시1 손흥민과 첼시의 거친 압박 오늘 새벽 토트넘과 첼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가 있었습니다. 런던에 연고를 두고 있는 두 팀의 라이벌 더비가 있었던 경기인데 두 팀 모두 EPL 탑 팀이기 때문에 경쟁이 정말 치열했고 두 팀의 감독 모두가 동반 퇴장을 당할 정도로 과열이 있었던 경이였습니다. 한국의 간판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도 상대팀의 강한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힘겨운 경기를 했는데요. 다행히 2-2 무승부를 거두며 첼시와의 경기에서 5연패를 끊어낼 수 있었습니다. 그럼 어떤 경기 내용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토트넘은 지난 개막전과 같은 선발 명단을 꾸렸습니다. 손흥민을 필두로 해리케인과, 데얀 쿨루셉스키, 라이언 세세뇽, 로드리고 벤타쿠르, 호이비에르, 에메르송 로얄, 벤 데이비스, 에릭 다이어, 크리스.. 2022. 8. 15. 이전 1 다음